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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새로 구속 도벌사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원주】속보=10일 광용기업사 부정목 반출사건을 수사중인 춘천지검 원주지청 문호철 검사는 원주세무서 직세과 곽흥영(38) 원주역 화물계 직원 원담(43) 김한철(44) 시산림계 엄기호(32)씨 등 4명을 수회 및 직무유기 혐의로 광용기업사 운송책임자 백범식(33)씨를 부정임산물 단속법 위반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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