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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30억원 이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은은 1백30억5천만원에 달하는 시은 자금을 9일자로 통화안정 계정에 이체시켜 종래 복잡다기 했던 유동성 규제수단의 단순화 조치를 취했다.
이번에 묶인 자금은 지난 4월 1일자로 한계지준제가 폐지됨에 따른 67억원, 농협예치분 36억5천만원, 그밖에 신규자금 2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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