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날씨와 건강] 4월 8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사이다·콜라·어린이용 음료수는 산성이 강합니다. 치아 표면이 부식돼 구강 건강을 해치기 쉽습니다. 자녀가 탄산음료를 마셨다면 물로 입안을 헹구게 하거나 30분 뒤에 칫솔질을 하도록 지도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치과 김희선 서울치대 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