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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금융당국 북한 도발 대책 논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왼쪽 둘째)이 5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도발 위협이 계속돼도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북한 리스크가 커지면 강력한 시장안정 조치를 신속히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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