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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어선 20척 도입 등 7백만달러 계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대일 어업협력 자금 근해어업 부문 4천만「달러」중 제1차 연도 실시계획 9백45만「달러」가운데 7백62만4천5백「달러」 규모의 대형어선(20척) 및 어선 건조자재 등 도합 49척의 도입차관계약이 일본에 파견된 우리나라측 실수자 대표 김명년(수산부회장)씨와 일본측 환홍반전와 이등충상사 사이에 지난 3월 15일과 28일에 각각 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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