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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에서 강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23일 상오 2시 30분쯤 서울 용산구 갈월동 7의 112 권 명달(29·「보이스」사 사장) 씨 집에서 권 씨의 이종 조카 오태원(24·경북 영덕군)이 같이 자던 권 씨의 제자 이 우동(22·서라벌 예대 2년) 군과 권 씨를 단도로 찌르고 현금 5백 원, 팔목 시계 1개, 감색 상의 한 벌을 뺏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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