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 상담진행|볼 사절단, 부산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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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조지·볼」씨를 단장으로 한 미국민간투자 및 통상사절단일행은 22일 대부분의 단원이 부산과 울산공업지구를 비롯한 국내 주요업체를 시찰했다.
이들 사절단은 18일 내한이후 은행, 전자 및 정밀기기반등 12개 업종으로 「그룹」을 편성, 국내 산업시설을 둘러보면서 우리나라 실업인들과 접촉, 투자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개별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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