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법정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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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 형사지법 김정현 판사는 17일「드링크」제탈세 사건에 관련되어 기소된 천도제약 생산과장 박열(34) 영진약품 생산부 차장 김한택(31) 풍광제약 사장 김한경(35)피고인 등 3명을 법정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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