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차량에 청년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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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5일 하오 8시 40분쯤 영등포구 내달산동 합승 정거장 앞길에서 영등포 쪽으로 달리던 해병사령부 소속 1045 「드리 쿼터」(운전병 김수경·2병·23)가 길을 건너던 위형남(22·영등포구 내달산동 591)씨를 치어 현장에서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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