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해「주스」 압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속보 = 불량 「주스」를 수사중인 서울종로서는 16일 하오 중구 도봉7 무허가 「주스」 공장을 적발, 「주스」 천여 봉지를 압수하고 이를 만들어오던 김봉래 (38) 여인을 식품위생법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이날 압수한 「주스」 는 당원과 「오린지」 및 「사이다」 원료를 물에 타서 만든 것으로 판명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