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불 고료 회고록 스베틀라나에 교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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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14일ANSA동양】현재「여행자」의 신분으로 「스위스」에 체류하고 있는 「스베틀라나·스탈리나」는 50만「달러」의 고료로 회고록을 쓰는데 대해 미국의 출판사와 교섭중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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