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만원 자기앞 수표 전차에서 소매치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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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4일 밤11시께 서울 용두2동10통2반 이순신(51·여)씨는 전차에서 국민은행 청량리지점발행 자기앞수표 액면도합 43만원 (20만원 짜리 2, 3만원 짜리1)을 소매치기 당했다.
신고 받은 경찰은 요즘 갑자기 소매치기사건이 빈발한다는 점에 유의, 소매치기 일제소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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