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관계법의 독소조항개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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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대중 신민당대변인은 10일 노동절을 맞아 성명을 발표, 현정부가 『군정의 유산인 노동관계법의 독소조항을 개정할 것』을 요구하고 『노동조합을 정부·여당의 어용기관으로 선거에 악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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