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 복싱단 초청|권투연서 4월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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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 「복싱」연맹은 8일 일본대학「복싱」선수단을 초청, 4월15일부터 23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3차의 친선경기를 거행키로 결정했다. 8체급 10명의 선수로 구성되는 일본「팀」은 15일 전 경희대「팀」과 17일에는 전매청「팀」각각 서울에서 경기를 가질 예정이며23일에는 부산에서 부산에선 부산선발「팀」과 대결하게 된다.
◇경기일정 4월15일 대 전 경희대(서울) 4월17일 대 전매청(서울) 4월23일 대 부산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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