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이 조위금|정 경사 장례식 엄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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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속보=교통정리를 하다가 차에 치여 숨진 노량진경찰서 교통계 근무 정철수 경사(33)의 장례식이 9일 상오 11시 노량진경찰서 앞뜰에서 한옥신 치안국장, 채원식 시경국장 등 내빈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장례식에 박 대통령도 조위금으로 20만원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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