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스터즈 민자양 21일 화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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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김「시스터즈」의 막내 민자양이 신랑이 될 작곡가이며「하프」연주자인「토미·빅」군과 오는 21일「라스베가스」의 한 사원에서 올릴 결혼식 때 연주할 악기의 음률을 조정하고 있다.【라스베가스9일AP전송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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