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운서 첫 국내관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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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66년에 관광수입으로 10만 불의 외화를 획득한 대한통운 관광사업소(반도호텔 316호)는 오는 12일(일)상오 9시 처음으로 국내관광을 시작한다. 첫 행선지는 강화도 전등사, 회비는 5백원.(서울시청 앞 광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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