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 함정 개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진해】월남에서 6개월 동안 임무를 마친 해군 백구부대 소속 기린함(LSM610)과 울릉함(LSM613) 등 2척이 7일 상오 8시 진해군항 제2부두에서 장지수 함대 사령관을 비롯한 많은 장병과 가족들의 환영을 받으며 개선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