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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방위력 강화 위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공군은 동해안 2개 지역에 「제트」 전투기가 이착륙 할 수 있는 새로운 공군 기지를 설치한다. 공군은 지난번의 56함 피격 사건을 계기로 공군력이 서해안 쪽에 너무 치중되어있음을 파악하고 동해안에 새로운 기지를 창설함으로써 휴전선과 동부 전선의 방위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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