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하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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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새해 들어 한돈 쭝에2천4백75원까지 뛰어올랐던 금값이 19일 돈쭝에75원이 내려 2천4백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국 금값이 한꺼번에 치솟자 정부가 제련공사에 금 공급을 늘리도록 지시, 지난17일 제련공사가 금5·5「킬로그램」을 공매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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