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위성발사 1년안에 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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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18일AP동화】미 상원 군사 분위 위원장「헨리·M·재크슨」의원은 18일 중공이 1년안으로 인공위성을 궤도에 띄울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위성발사의 목적이 중공도 후진국이 아니라는 실증을 통해 중공위신을 높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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