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무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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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 형사 지법 3부(재판장 김영준 부장판사)는 29일 하오 동아 방송의 「앵무새」「프로」사건에 관련, 내란 선동 국가 보안법 등 위반 혐의로 기소된 동사 부국장 최창봉 피곤인등 관련 피고인 6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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