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팔아 남은 돈|가난한 사람들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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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수도여사대부증2년 주재순 장정숙 노천혜양 등 10명은 지난 「크리스머스·이브」에 명동과 종로에서 땅콩을 팔아 남은 이익금 1천7백71원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보내달라고 28일 본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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