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월청룡부대장 이봉출 해병준장이 15개월 간의 임기를 마치고 28일 정오 NWA편으로 김포공항착 개선했다.
전투부대 파월의 처음으로 개선한 지휘관인 이장군이 도착하는 공항에는 강기천 해병사령관 등 2백여명의 해병고급지휘관들과 많은 환영객이 나와 개선하는 이장군을 환영했다.
전투복에 월남최고훈장 4개와 을지·충무 등 6개의 훈장을 단 이장군은 공항에 내리자 『함께 개선하지 못한 전우들에게 면목이 없다』면서 울음을 터뜨렸다.
전주월청룡부대장 이봉출 해병준장이 15개월 간의 임기를 마치고 28일 정오 NWA편으로 김포공항착 개선했다.
전투부대 파월의 처음으로 개선한 지휘관인 이장군이 도착하는 공항에는 강기천 해병사령관 등 2백여명의 해병고급지휘관들과 많은 환영객이 나와 개선하는 이장군을 환영했다.
전투복에 월남최고훈장 4개와 을지·충무 등 6개의 훈장을 단 이장군은 공항에 내리자 『함께 개선하지 못한 전우들에게 면목이 없다』면서 울음을 터뜨렸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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