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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서재무 세제개혁다짐. 그 다짐 안한 재무 없고 실시한 재무 없는데 서서히 잘해보소.
쌀6만「톤」 대일수출? 돈이 너무 많아 수집자금 없어 곤란할거요.
운전사, 보복 무서워 신고 못해. 50만원보다 값나가는 주먹, 거리에 버려 두긴 아까워.
모든 관계 단절, 「칼」정부정식포고. 이런 걸 참고 견뎌야 하니 고혈압 환자 될 수밖에.
「프랑스」남성, 처의 「미니스커트] 질색, 딴 여자는 무방. 점잔은 빼도 알고 보면 다 dia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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