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도 교포두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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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금산】남해안일대에 내려진 폭풍주의보로 부산을 중심으로 한 제주· 여수· 충무, 일대의 해상교통이 26일 하오부터 두절되었다.
27일 부산지방의 최저기온은 영하9도9분으로 평년보다 10두가 낮았으며 이날의 풍속은초속l2「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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