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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지샌「X-머스」=13건에 2명 사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4일부터 26일새벽 사이에 서울시내에 13곳에서 불이 일어나 1명이 불타 죽고 1명이 부상했다. 26일 상오2시쯤 서울 성동구 마장동73l 박천만(71)씨 집에서 연탄난로 취급부주의로 불이나 박여인이 불타 죽고 판자목조1채가 전부 타버린 것을 비롯 모두 13곳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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