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는 68년부터 호남선 대전∼이리 (88·6킬로) 중앙선 제친∼도담(18킬로)제천∼쌍룽 (17·7킬로) 등 1백24·3「킬로」의 철길을 복선학하기위해 67년초부터 측량조사에 착수한다.
24일안경모 교통부장관은 67년부터는 신선건실보다 기실선의 복선화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67년초부터 중앙선 청량리∼제천간에는 영국에서 50만불어치의 기재를 도입, 열차집중제어장치 (CTC)를 함으로씨 이구간도 사실상 복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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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는 68년부터 호남선 대전∼이리 (88·6킬로) 중앙선 제친∼도담(18킬로)제천∼쌍룽 (17·7킬로) 등 1백24·3「킬로」의 철길을 복선학하기위해 67년초부터 측량조사에 착수한다.
24일안경모 교통부장관은 67년부터는 신선건실보다 기실선의 복선화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67년초부터 중앙선 청량리∼제천간에는 영국에서 50만불어치의 기재를 도입, 열차집중제어장치 (CTC)를 함으로씨 이구간도 사실상 복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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