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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만에 구조 만장굴서2명 조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제주】23일밤11시쯤 용암굴로서 세계최장인 제줃도만장굴 (6킬로) 에 지난13일 호룽불을 켜들고 들어갔넌 조영원(29·서울서대문구연희동)씨와 박영화(29·충남보령군대천읍)씨가 조난10일만에,경찰에 의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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