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를 직접 신문 강력부의 함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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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영동포「갱」사건을 수사지휘중인 서울지검 함정호검사는 24일상오 대보운수소속 「택시」 20대분의 차주10명을 지검24호 검사실에 불러 운전사의 채용경위를 차례로 조사하키 시작했다.
함검사는 이들 차주들이 채용한 운전사 가운데 전과자들이 있는지의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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