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부로 부르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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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본21일 로이터동화】서독정부는 21일 공산동독에 좀더 융통성 있는 태도를 취해 동독을 「소련점령지역」이라 부르지 않고 「독일의 동반부」 등으로 부르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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