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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부대위문 육영수 여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박 대통령부인 육영수 여사는 17일 중부전선 백골부대장병들을 위문 격려했다.
육 여사는 「양지회」가 마련한 위문대 1천개와 사과 20상자를 전달하고 양지회원과 육 여사가 손수 준비한 도시락을 모범용사들과 나누며 한나절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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