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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에 한국식 사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월남「나르랑」에 우리 나라 고유사원이 우리 장병들의 손으로 세워지게 됐다. ㅡ6일 국방부에 들어온 보고로는 주월 십자성 부대 (군수지원사령부)는 월남 「나트랑」북쪽 2「마일」떨어진 「정글」속에 한국에서 기와와 목재 단청재료 등을 날라 90평방 「미터」크기의 한국 고유의 절을 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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