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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공항서 자살미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홍콩25일로이터동화】월남에서 미국회사의「엔지니어」로 일하던 강창현씨가 귀국하는길에 「홍콩」 의 계덕국제공항 화장실에서 칼에 찔린 모습으로 24일 빌견되었으나 생명에는 관계없다고 25일 전해졌다.
「홍콩」총영사관의 홍순영부영사는 장씨와 말하지는 않았으나 자기스스로 칼을 찔러 입은 상처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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