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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클로포드」 절명 KO당한 이틀만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캔턴(오하이오 주)18일 로이터동화】미국의 「프로·복서」 「그리티스트·쿨로포드」 선수(라이트급)는 16일 밤 「링」에서 쓰러진 뒤 의식불명이 된 채 18일 이곳 병원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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