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추워지자 어린이들이 많이 걸리는 제일법정 전염병인 「디프테리아」 환자가 갑자기 늘어 시립중부병원에 15·16일 이틀간에 입원한 환자만도 24명이나되며 2명이 사망했다. 11월부터 1월사이에 가장많이 발생하는 이 「디프테리아」는 목이쉬고 호홉이 곤란하며 심한 경우는 목숨을 잃는다고하는데 서울시립중부병원 김현수 이비인훗과과장은 감기가 안들도록 조심해야하며 예방주사를 맞고 환자와 접촉을 취하지 말도록하라고 당부했다. 그런데 서울시내 각소앗과병원과 종합병원에서도 「디프테리아」 환자가 늘어났다고 말하고있다.
변덕날씨로 어린이들에 많이 퍼져|「디프테리아」에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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