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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성과 등 협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정부는 오는 21일부터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및 「아프리카」지역 15개 상주공관의 경제담당관회의를 열고 각 공관의 수출배당량 달성과 한국상품진출현황 및 시장개척문제를 협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영국·「프랑스」·서독·「이탈리아」·「스웨덴」·「스위스」·「벨기에」·「제네바」·「함부르크」 등 구주지역 9개 공관과 「우간다」·「케냐」·「이디오피아」·「모로코」·「아이버리코스트」·「카이로」 등 「아프리카」지역에 주재하는 7개 공관의 경제담당관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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