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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은에 소 참여요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마닐라6일AP동화】「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월남분규중의를 강력히 소련에 촉구할 것이라고 6일 「마닐라·타임즈」가 보도했다.
그는 「아시아」개발은행(ADB)에의 소련참여를 공식으로 요청하면서 이 요청에 대한 소련반응이 동정적이면 월남전 중재 안을 ADB회원국을 통해 소련에 촉구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필리핀」은 현재 소련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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