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정상회담 11월에 또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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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모스크바24일AP동화】소련을 맹주로 삼고있는 동구공산국가들은 오는11월 고위회담을 다시열고 월남사태와 중공문제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24일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동구공산당지도자들은 지난주 「모스크바」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월남문제와 「하노이」지기에 대한 중공의 장애를 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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