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을 딛고 자활의 길을 찾아 지난달26일 서울로 올라온(중앙일보9월29일보도) 김영철 (21)군에게 일자리가 마련되었다.
12일상오 서울남대문로 2가21「에스콰이어」제화주식회사 사장이인표(45)씨는 김군의 눈물어린 사언이 실린기사와 이원미(숙대약학과 4년)양등 「진달래·클럽」회원(6명)들의 열성에 감동받아 김군을 시내성수동 그의 회사공장에서 일하게끔 따뜻한 정을 베풀었다.
목발을 딛고 자활의 길을 찾아 지난달26일 서울로 올라온(중앙일보9월29일보도) 김영철 (21)군에게 일자리가 마련되었다.
12일상오 서울남대문로 2가21「에스콰이어」제화주식회사 사장이인표(45)씨는 김군의 눈물어린 사언이 실린기사와 이원미(숙대약학과 4년)양등 「진달래·클럽」회원(6명)들의 열성에 감동받아 김군을 시내성수동 그의 회사공장에서 일하게끔 따뜻한 정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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