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위. 병든 아이를 돕자
암으로 죽어가는 작은 소녀를 살리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또 간질로 고생하는 작은 소년은 어떤가? 이런 속임수는 계속 된다.
이런 사례의 대부분이 e-메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재전송하게 한다. 그 대가로 미국암학회, 병원, 의료기관 등이 몇 센트나 1달러를 존재하지도 않는 아이에게 기부한다는 것이다. 혹스버스터즈(HoaxBusters)에서 메일 내용을 볼 수 있다.
▷E-메일 사기 10가지 유형
Scott Spanbauer (IDG)
자료제공 : CNN 한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