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시내티 」교향악단 내한|6, 7, 8일 시민회관서 공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미국「신시내티」교향악단이 내한, 6일∼8일 시민회관서 연주회를 갖는다. 미국무성 문화사절로 세계 순회도중 내한한 이 교향악단의 지휘자는 「맥스·루돌프」, 「피아노」독주자는 「로린·홀랜더」. 연주곡목은 다음과 같다.
▲6일=교향곡C단조(모짜르트) 「피아노」협주곡F(조지·거슈인) 교향곡 제3번「영웅」(베토벤)
▲7일(학생울 위한 연주)=「파리」의 「아메리카」인(거슈인) 「피아노」협주곡 제2번(베토벤·윤미경양 독주) 교향곡 제5번「신세계」(드보르자크)
▲8일=「뉴잉글랜드」3부작(슈만) 교향곡 제93번(하이든) 가극「트리스탄과 이졸데」중에서 서곡과 「랑의죽음」(와그너) 「피아노」협주곡 제1번(차이코프스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