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조산아 체중 겨우 5백g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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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브래킨리지」병원에는 체중이 겨우 5백「그램」되는 아기가 살고있어 「기적」이라고 화제. 「재니스·로즈·티그」라는 이꼬마(딸)는 지난 8월30일 3개월 조산아로 태어났는데 이곳에선 유사이래 처음보는 꼬마아기라고한다. 그어머니는 18세로 앳된소녀같은데『우리딸이 아직 살아있다는것만도 기적』이라고 기뻐하고 있다고.【오스린(텍사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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