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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반매상황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14일 수송대책위는 연탄의 특약점판매상황을 기획원·상공부·서울시가 공동으로 매일「체크」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연탄공급은 변두리에 중점적으로 배정키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내의 연탄생산량이 2백만개선에 도달했다는 것을 확인하는 한편 앞으로 양곡·양회의 수송에 있어서는 발지 및 착지양편의 계수보고를 동시에 받음으로써 수송과 정상의 양적조절을 없애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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