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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훈련으로 소일|「흐」전 수상 쓸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전소련수상「흐루시초프」는 새에게 말하는 법을 훈련시키는 새로운 직업을 발견했다고. 한가한 생활에 진절 머리를 느끼는 정력적인 그는 「유럽」산 갈까마귀에게 한두 마디의 말을 가르치고 있다고. 과연 무엇을 말하도록 가르치는지.【모스크바=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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