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대우자동차 한시적 휴업

중앙일보

입력

대우자동차가 재고 조정을 위해 한시적으로 휴업에 들어간다. 대우자동차는 21~24일 사이에 부평.군산.창원 공장 등이 차례로 임시 휴업에 들어가며 일부 공장이 중간에 사흘 정도 조업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내년 1월 2일까지 휴업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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