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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우·탄트」총장 사의불변. 걱정할 것 있나, 그 감투 탐낼 사람 한국엔 많을텐데.
「칠레」, 대표단 불철수조건으로「언커크」본부의 동경이전제의. 그 쪽에선 아직 45년대이전의 지도를 사용중?
관계장관도 모른채 대만미 입항. 사공이 너무 많아 배가 부「산」에 오른걸 뭘.
홍위대 광란에 동구국가가 더 발칵. 그런걸 변증법으로는 어떻게 설명하지?
마취제먹이고 돈 우려간 가짜 여승등장. 계율 가르치신 부처님도 설마 이건 몰랐을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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