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장오9시30분쯤 서울동대문구 청량리2동203번지에있는 「아이스케이크」집 광명당 (주인 안춘수·53) 에서 종업원 김기성(25)씨가 「암모니아」통의 꼭지를만지다 폭발, 행인 양정희 (52·여·종암동산18) 씨가 중상을입고 종업원 김씨등3명이 경상을입었다.
이폭발로 길앞을지나가던 서울영3587호 「트럭」이 반파되고 「트럭」운전사 한중석 (26) 씨와 조수 이용환 (21) 씨가경상을입었다.
1일장오9시30분쯤 서울동대문구 청량리2동203번지에있는 「아이스케이크」집 광명당 (주인 안춘수·53) 에서 종업원 김기성(25)씨가 「암모니아」통의 꼭지를만지다 폭발, 행인 양정희 (52·여·종암동산18) 씨가 중상을입고 종업원 김씨등3명이 경상을입었다.
이폭발로 길앞을지나가던 서울영3587호 「트럭」이 반파되고 「트럭」운전사 한중석 (26) 씨와 조수 이용환 (21) 씨가경상을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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