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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웰빙제품] 발효홍삼 '메타레드진' 外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발효홍삼 ‘메타레드진’

홍삼을 발효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우리가 인삼을 먹으면 인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이 장내 미생물에 의해 구조가 바뀐다. 미생물이 당을 먹어 인체에 흡수하기 좋은 분자구조로 바뀌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인 100명 중 약 25%는 장내 미생물이 부족해 사포닌을 흡수할 수 없다. 인삼을 먹어도 효과가 없는 것이다.

발효홍삼 ‘메타레드진’(사진)은 이런 점에 착안해 홍삼에 미생물을 투입시켜 발효시킨 제품이다. 인체에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바꿔 분말화한 것이다. 따라서 인삼을 먹어도 효과가 없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한다.

제조사인 메타볼랩㈜은 서울대의대 노화연구소 벤처기업으로 발효인삼과 홍삼의 제조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기업이다. 까다로운 일본 후생성 기준을 통과해 발효홍삼 농축액·분말·과립 등 다양한 형태로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중앙일보헬스미디어는 발효홍삼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해 최근 건강 쇼핑몰 안심원(www.ansimwon.com)에 메타레드진을 입점시켰다. 메타레드진은 철저한 예약주문제를 실시한다. 유통기간을 줄여 신선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안심원은 메타레드진의 입점을 축하하기 위해 이달 25일까지 예약하면 4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한다. 또 안심원에서 구매하는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메타레드진 명품정(100gX2병)’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02-751-9584.

피로 줄여주는 ‘생기앤 활’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이가 많다. 만성피로증후군 때문이다. 동국대 한의학과 방용석 교수는 “피로감이 누적되면 간 기능을 떨어뜨린다”며 “간 기능을 높이면 피로감에서 벗어날 있다”고 말한다.

헛개나무는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간을 보호한다. 몸속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의이인·모과·감잎 등은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신진대사를 도와 몸을 편안하게 해준다.

비타민 C가 풍부한 모과와 감잎은 무기력증과 피로해소에 효과적이며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 머리가 맑아져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감잎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해 충혈되고 건조한 눈에 효과적이다.

한방차 전문브랜드 차랑의 ‘생기앤 活(활)’(사진)은 이러한 헛개나무 열매와 줄기 껍질이 함유돼 있어 간기능을 회복시킨다.

또 헛개나무 열매와 줄기껍질의 궁합을 고려해 모과와 감잎 등을 추가하며 건강을 고려했다. 그뿐 아니라 인증된 친환경 원료를 사용하고 생산이력조회를 도입해 소비자가 원재료를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한방차 차랑과 중앙일보헬스미디어가 함께하는 ‘한방차 퀴즈’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생기앤 활(活)을 증정한다. 차랑 홈페이지(www.charang4u.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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