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템플스테이 인증샷 "마음 수양하고 새해 기분 좋게 시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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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예빈 미투데이]

방송인 강예빈(30)이 템플스테이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me2day.net/hhjj0120)를 통해 “고향인 여주 신륵사 절로 ‘막돼먹은 영애씨’ 팀 템플스테이 왔어요. 마음의 수양을 하고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할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눈 내린 신륵사와 탑을 배경으로 서 있다. 특히 평소의 섹시한 이미지와 달리 분홍색 개량 한복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템플스테이하는 거 치고는 화장이 진한 듯”, “강예빈 새해에도 파이팅”, “옷을 저렇게 입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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